임피던스 매칭 디자인 가이드
2012-10-25 10:30~12:00
전기전자 평생교육원 / 이병엽 대표
전자가 발전하면서 기기들이 좀 더 고속화 되면서 고속신호 설계를 많이 하게 됩니다.
이러한 신호들이 대부분impedance를 맞추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PCB적인 측면에서 보면 DDR, HDMI, S-ATA, USB등 data 전송속도가 빨라지면서 parallel(병렬전송) 방식에서 serial(직렬 전송) 방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PCB설계를 하는 실무자적인 측면에서 여러 자료와 경험을 중심으로 해서 impedance matching은 어떠한 신호들을 해주고 있고 고속신호로 가면서 differential pair를 사용하는 이유와 impedance 작업을 하다 보면 듣게 되는 strip과 micro strip의 차이, 그리고 DDR 등 길이를 맞추어주는 이유 중 하나인 propagation delay에 대한 이해를 도와드릴 것이며, 마지막으로 impedance matching을 해주는데 있어서 지켜야 할 부분은 무엇이 있고 DDR은 어떻게 설계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신호들이 대부분impedance를 맞추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PCB적인 측면에서 보면 DDR, HDMI, S-ATA, USB등 data 전송속도가 빨라지면서 parallel(병렬전송) 방식에서 serial(직렬 전송) 방식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PCB설계를 하는 실무자적인 측면에서 여러 자료와 경험을 중심으로 해서 impedance matching은 어떠한 신호들을 해주고 있고 고속신호로 가면서 differential pair를 사용하는 이유와 impedance 작업을 하다 보면 듣게 되는 strip과 micro strip의 차이, 그리고 DDR 등 길이를 맞추어주는 이유 중 하나인 propagation delay에 대한 이해를 도와드릴 것이며, 마지막으로 impedance matching을 해주는데 있어서 지켜야 할 부분은 무엇이 있고 DDR은 어떻게 설계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PCBDN
이병엽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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